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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 개최 “겨울밤 물들이는 클래식의 품격”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5.12.02
visibility 조회수 402

오는 5일(금)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서 심포닉 밴드 정기연주회 개최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가 연말을 맞아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5일(금) 오후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이건용 교수(음악학부)의 지휘 아래 「2025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가 열린다.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정기 연주회 포스터 

 

이번 무대는 관악 명작들을 중심으로 웅장함과 서정미를 모두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필립 스파크(Philip Sparke)의 ‘Invictus(The Unconquered)’를 연주한다. 심포닉 밴드는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연주한다. 
 

이어 고든 제이콥(Gordon Jacob)이 윌리엄 버드(William Byrd)의 건반곡을 편곡한 대표작 ‘William Byrd Suite’가 연주된다. 총 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 영국 궁정 음악의 기품과 춤곡의 활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관악 밴드 레퍼토리의 걸작이다.
 

2부는 영국 왕실 대관식 음악의 대표작인 윌리엄 월튼(Sir William Walton)의 ‘Crown Imperial’ 대관식 행진곡으로 시작한다. 1937년 조지 6세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된 이 곡은 위엄과 장중함을 갖춘 영국 행진곡의 정수를 담아 낸다. 
 

마지막 무대는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의 극적이면서도 애국적 감성이 돋보이는 ‘Slavonic March Op.31’으로 장식한다. 1876년 자선 음악회를 위해 단 5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슬라브 민족의 고난과 승리를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다.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단원과 이건용 교수

 

이건용 교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관악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뤄, 단원들이 한 해의 노력을 오롯이 담은 무대로 준비했다”라며 “폭넓은 관악 레퍼토리를 경험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오는 5일(금)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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