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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경영대학원 제45기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 개최 H

공공·경영대학원(원장 김태연) 최고경영자과정이 지난 10일 4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최고경영자과정 원우 기념사진수료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김태연 공공·경영대학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최고경영자과정 2기),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시을) 등 대학 및 동문회 주요 관계자들과 45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공공·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최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교육감 이병도(45기) ▲충남도의원 지정근(22기), 정근수(39기), 이선(45기) ▲천안시의원 노종관(13기), 김민호(45기) 다수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중부권 최고 오피니언 리더의 요람으로서의 위상을 명실상부하게 입증했다.    ▲ 최고경영자과정 45기 신광현 회장(오른쪽)이 김태연 공공·경영대학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현업 속에서도 학업을 완수하고 영광스러운 수료를 맞이한 45명의 원우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46기 최고경영자 과정은 7.2.(목)까지 모집한다. [https://cms.dankook.ac.kr/web/gpb/-8 ☎입학문의 : 041-550-3302] 

김형준   2026.06.11  238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리 대학 동문 및 교원 110명 당선 H

교육감 1명, 시장 4명, 군수 1명, 구청장 4명, 시·도의회의원 30명, 구·시·군의회의원 66명, 기초의원비례대표 4명 당선 현직 시장·구청장 등 다수 동문 재선 성공하며 단국인 저력 입증▲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사진 최근 치러진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리 대학 동문 및 교직원 110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충남 교육감에는 이병도 동문(최고경영자과정)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구·시·군의 장에 우리 대학 백영현(토목공학과, 경기도 포천시장 당선자), 조용호(지방자치행정, 경기도 오산시장 당선자), 장기수(경영학과, 충청남도 천안시장 당선자), 이용우(행정학과, 충청남도 부여군수 당선자), 김경대(경영학과,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당선자), 최동민(행정법무대학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당선자), 김진규(체육학과,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당선자) 동문과 이상일(전 석좌교수, 경기도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김길성(전 초빙교수,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당선자) 교수가 당선됐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중앙일보 특파원과 제19대 국회의원, 그리고 우리 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은 제56대 천안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조용호 경기도 오산시장 당선인은 전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 당선인은 과거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부여군수를 연임한 바 있다. 김경대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제 4, 5, 7대 용산구의회의원을 지냈으며, 김진규 인천광역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제 7, 8대 인천시의원을 지냈다.  시·도의회의원에 강성의(교양학부, 제주시), 강정범(도예과, 제주시), 구형서(경상학부, 천안시 서북구), 김길영(운동처방재활학과, 서울시 강남구), 김미숙(영어영문학과, 군포시), 김선홍(경영학, 천안시 서북구), 김영수(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화성시 병점구), 김윤섭(자원환경경제및지역경제, 아산시), 김은나(스포츠문화CEO, 천안시 서북구), 노종용(글로벌벤처창업, 세종시), 박규남(첨단과학부, 서울시 동대문구), 박원종(생명산업과학부, 광주 영광군), 손희정(경제학과, 파주시), 안계명(레저및경기지도, 평택시), 오민용(산업공학과, 하남시), 이건한(인사조직관리, 용인시 수지구), 이병하(사회복지, 천안시 동남구), 이성한(도예학과, 고양시 일산동구), 이수현(사회복지, 인천 미추홀구), 이자형(자치분관혁신리더특별과정, 경기 광주시), 이홍근(기초과학부, 화성시 만세구), 정근수(최고경영자, 천안시 동남구), 정병인(공공정책, 천안시 서북구), 지정근(경영학, 천안시 동남구), 채명신(무용과, 용인시 기흥구), 최대성(행정학, 대전시 동구), 최만식(정책학, 성남시 수정구), 한규찬(수학과, 평택시), 한준희(공학부, 군산시), 황재만(문화예술학, 아산시) 동문이 당선됐다구·시·군의회의원에는 강영웅(세무회계, 용인시 수지구), 고락희(경영품질, 천안시 서북구), 고상순(문화예술최고경영자, 서울시 광진구), 김기준(생명자원과학부, 경기 남양주시), 김동국(첨단과학부, 의왕시), 김명진(경제학, 당진시), 김민호(최고경영자, 천안시 서북구), 김성현(중국어과, 의성군), 김송환(사회복지, 용산구), 김승식(지방자치행정, 서울시 강북구), 김용권(행정학과, 서울시 구로구), 김종억(행정학, 용인시 처인구), 김철환(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김현진(공연영화학부, 서울시 강서구), 김희영(문화예술학, 용인시 수지구), 남해석(관광·호텔·외식경영, 서울시 마포구), 노종관(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도병국(경영학, 천안시 동남구), 민영미(사회복지, 성남시 분당구), 박명수(영어영문학과, 서울시 노원구), 박성민(사회복지, 광명시), 박성준(행정학과, 서울시 서초구), 박종갑(행정학과, 천안시 동남구), 박진우(체육교육, 서울시 서대문구), 박창선(사회복지,  오산시), 박창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광주 광산구), 박태영(경영학부, 경기 광명시), 배관중(도시및부동산개발, 천안시 동남구), 배증윤(인문과학분야, 서울시 강북구), 복아영(공공관리, 천안시 동남구), 사정희(불어불문학과, 수원시 영통구), 서영훈(행정학, 당진시), 서장원(농학과, 부여군), 신나연(상담심리, 용인시 기흥구), 양윤정(문화예술행정·경영, 서울시 관악구), 오문섭(인문과학분야, 화성시 병점구), 오세길(교육행정, 김천시), 우종혁(법학과, 서울시 강남구), 윤구영(도시및부동산개발, 인천시 부평구), 윤기서(사회복지, 경기 광주시), 이계철(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화성시 만세구), 이교우(사학과, 용인시 수지구), 이교희(고위관리자, 천안시 서북구), 이국찬(경상학부, 서산시), 이귀라(스포츠과학부, 안양시 동안구), 이봉규(경영학, 청양군), 이상욱(행정학, 용인시 기흥구), 이상훈(글로벌벤처창업, 시흥시), 이원국(지방자치행정, 서울시 강동구), 이종원(스포츠과학부, 평택시), 이철희(산업공학과, 부천시 원미구), 장래홍(임상운동학, 천안시 동남구), 장정호(지방자치행정, 서울시 용산구), 장정희(무역학과, 서울시 마포구), 정윤영(자치분권혁신리더특별과정, 오산시), 조강현(마케팅, 용인시 수지구), 조용근(사회복지, 서울시 송파구), 조희옥(무역학과, 서울시 서초구), 주임록(지방자치행정, 경기 광주시), 지은영(경영학과, 파주시), 최서윤(체육교육, 경기 광주시), 최유각(도시및부동산개발, 파주시), 최정혜(사회과학부, 남양주시), 하서영(데이터사이언스, 서울시 서초구), 한성순(예술경영, 서울시 강남구), 황선경(공학부, 고양시 덕양구) 동문이 당선됐다. 기초의원비례대표에는 박인성(정치외교학과, 용인시), 신민욱(지방자치행정, 용인시), 이은영(법정학부, 금천구), 한주연(서양화과, 고양시) 동문이 당선됐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은 오는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해 본격적인 의정 및 행정 활동에 돌입한다.

윤주연   2026.06.11  5513 

기획실,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 개최 "AI·X 캠퍼스 고도화 나서“ H

“교육·연구·행정·인프라 AI 혁신 전략 공유… AI·X 캠퍼스 고도화 나서”   AX(AI Transformation) 역량은 대학의 브랜드이자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 우리 대학은 교육·연구·행정·인프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X 캠퍼스’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교육 모델인 ‘AX-EL(악셀)’을 중심으로 AI 페르소나 교수, 전교생 AI 필수교육, AI 융합 연구 및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8일(월)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과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행정·인프라 분야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전사적 AX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획실이 주최한 「2026학년도 AX(AI Transformation) 전략 워크숍」 단체 사진  ▲ 안순철 총장은 워크숍에서 학생 대상 AI 교육을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행정부서 팀장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 분야[발표 : 노지현 교육혁신원장] ▲연구 분야[발표 : 박선호 연구처장] ▲행정 분야[발표 : 류남훈 디지털정보원장] ▲인프라 분야[남재현 오픈소스SW센터장] 전략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노지현 교육혁신원장은 「AI 대전환을 위한 교육혁신 AX-EL & BREAK 교육모델」을 발표했다. AX-EL(악셀, 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은 우리 대학의 AI 기반 미래형 교육모델이다. 이어 ‘AI 디딤돌 교육체계’ 도 소개됐다. 계열별 AI 융합교과와 단과대학별 AI 특화교과를 통해 모든 학생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AI-PD 교수를 중심으로 학문 분야별 AI 융합교육이 확대되는 현황을 공유했다. 노 원장은 전교생 AI 교육체계 구축과 AI 융합교육 확대, 교원‧학생 AI·X 역량강화를 통해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호 연구처장은 「학문 분야 중심의 AI 융합연구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박 처장은 AI 기술 자체보다 학문 분야별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X+AI’ 전략을 강조했다. ‘집단교육-개별컨설팅-SEED 과제-중대형 과제-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5단계 연구지원체계를 설명했다. 이어 AI 기반 연구혁신 플랫폼(RIMS·ScholarWorks) 구축을 통해 AI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AI융합연구원과 연구처를 중심으로 연구자들의 AX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국가 연구과제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연구·행정·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사적 AX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류남훈 디지털정보원장은 「AI×IR위원회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AI×IR위원회는 디지털정보원과 기획실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교수·학습, 연구, 행정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류 원장은 AI×IR위원회에서 도출된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와 AI 활용 실태 분석을 통해 대학 맞춤형 AX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규정 검색 챗봇(D-Chat), 교원 임용 심사서류 블라인드 자동화, 연구성과 검증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AI 기반 업무 효율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남재현 센터장(SW중심대학사업단 오픈소스SW센터)은 생성형 AI 활용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교내 교육·연구용 AI 인프라 추진 및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남 센터장은 학생과 연구자의 AI 활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GPU 기반 AI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대학 맞춤형 AI 플랫폼 조성을 통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AI 교육 확대 ▲연구용 AI 인프라 구축 ▲행정 AX 전환 ▲GPU 서버 구축 규모와 투자 전략 ▲교내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연구·행정·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사적 AX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안순철 총장은 “학생들의 AI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교육에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학생 대상 AI 교육을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행정 분야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앞선 AX 혁신 모델을 구축해 단국대학교만의 차별화된 AX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0  2614 

고정용 총동창회장,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H

“동문과 동문, 모교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되겠다”   27만 단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 있는 동문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고정용 총동창회장(경제학과 77학번,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다.    고정용 회장은 지난 9일(화) 충북 보은에서 열린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현장을 찾아 대한씨름협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 발전과 차세대 선수 육성을 응원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이준희 대한씨름협회 회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한동훈 대한씨름협회 부장과 함께 엄재열 총동창회 부회장(진원피앤씨 대표이사), 이형순 총동창회 부회장(이맥스테크 대표이사), 배정현 총동창회 부회장(삼성금융파트너스 대전지사장), 문희경 총동창회 부회장(경희대학교 교수), 윤응구 총동창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고정용 회장이 대표로 있는 ㈜아이젠파마코리아가 출연한 기금으로, 체육교육과 76학번 동문인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에게 전달됐다. 이를 통해 동문 간 우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국 동문 네트워크가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 대한씨름협회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여한 참석자 단체 사진    이준희 회장은 “대한씨름협회의 발전과 씨름 인재 육성을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고정용 총동창회장님과 ㈜아이젠파마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씨름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용 회장은 “씨름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대한씨름협회가 더욱 발전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동문과 동문, 모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모교 발전과 동문사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0  2357 

이정환·신원상 교수팀, 감염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항균 소재 개발 H

외부 자극 없이 체내 환경 스스로 인식하는 '차세대 감염 치료 플랫폼' 제시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이정환(치과대학)·신원상(나노바이오의과학과) 교수팀이 감염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방출하는 스마트 항균 소재를 개발했다. ▲ 이정환·신원상 교수 연구팀   기존 스마트 생체재료는 특정 부위(피부 등)에만 작용해 범용성이 떨어졌으나, 연구팀은 감염 부위가 산성으로 변하는 생체 환경에 착안해 구강 질환(치주염)과 피부 질환(상처 감염) 모두에 적용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는 하나의 플랫폼 기술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어 향후 의료 시장에서 높은 경제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재는 평상시에는 약물 방출을 억제하다가 감염이 발생하면 항균제를 선택적으로 방출한다. 이를 통해 병원균은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유익균은 보존해 미생물 균형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생제 내성균인 MRSA 감염 모델에서 약 99%의 세균 감소 효과와 함께 상처 치유 효과도 확인했다. ▲  pH 반응형 하이드로겔의 작동 원리 모식도   특히 이번 연구는 외부 자극 없이 체내 환경 변화만으로 약물 방출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아울러 재료·바이오·동물실험 분야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소재 개발부터 치료 효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성공적인 융합 연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환 교수는 “감염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항균 시스템을 구현해 치료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감염성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학‧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컴포지트 앤드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스(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 2024년 IF=21.8)’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pH-gated antimicrobial hydrogel with conformational adaptation for precision therapeutic release」이다.   

김형준   2026.06.10  5602 

포르투갈브라질학전공 재학생팀,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 석권

전국 무대 장악한 포르투갈브라질학전공 재학생팀, 대상 포함 전 부문 수상 포르투갈브라질학전공 재학생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포르투갈어 대회에서 대상·은상·동상·장려상을 휩쓸며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2026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에서 김선형(3학년)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윤희(4학년) 학생이 은상, 김두용·손연지 학생팀(2학년)이 동상, 문예령·조은샘(4학년) 학생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 수상학생 기념사진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는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포르투갈어 발표 능력과 원어민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외교부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단국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선형(3학년)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밤낮없이 준비한 결과가 큰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들을 잇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철 포르투갈브라질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언어 역량 향상 노력과 포르투갈어권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당당히 발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09  1934 

동양화과 유영동·송대성 동문, 후배 위한 발전기금 3,000만 원 약정 H

동양화과 유영동, 송대선 동문이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대학에 동양화과 동문회 장학금 및 발전기금 총 3,000만 원을 약정했다.  △ (왼쪽부터) 박성완 대외부총장, 유영동 동문, 송대성 동문 발전기금 전달식은 8일(월) 범정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미술학부 오순이 교수, 조희경 교수 등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양학과 동문회에서는 유영동(AMplanner 대표, 92학번) 동문, 송대성(주식회사 미건에코 대표, 94학번) 동문과 박소은(95학번), 정혜영(03학번) 동문이 함께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발걸음에 뜻을 모았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4월 열린 ‘2026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동양화과 동문들이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며 성사됐다. 유영동 동문은 500만 원을, 송대성 동문은 2,500만 원을 각각 약정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미술학부 동양화 전공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동 동문은 “학생 시절 받았던 학과 장학금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우리 학과 동문들이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만큼, 이번 약정을 시작으로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우리 동문들이 힘을 모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단체사진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동양화과 동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발전기금은 후배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주연   2026.06.09  2227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 정신을 잇다, 독립 유적지 찾은 대학원 해외학술탐방 H

대학원 해외학술탐방단 36명, 6박 7일간 만주지역 항일투쟁 유적지 탐방 민족사학 정체성과 설립 정신 되새겨 대학원 해외학술탐방단이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기 위해 만주지역 항일투쟁 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신은종 단장(대학원장)을 중심으로 탐방단 36명(대학원생 31명, 교직원 5명)은 지난 5월 24일(일)부터 30일(토)까지 6박 7일간 대장정을 펼쳤다.  탐방단은  중국 랴오닝성 뤼순을 시작으로 다롄, 단둥, 하얼빈, 창춘, 이도백하, 연길, 선양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범정 선생의 애국충정과 민족사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창학 정신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  대련시 뤼순에 있는 뤼순관동법원전시관을 방문한 탐방단 뤼순에 도착한 첫 일정에서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가 재판을 받고 순국한 뤼순관동법원전시관과 뤼순일아감옥박물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 영전에 분향하고 묵념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기렸다. △ 오룡배 소학교에서 故 장충식 명예이시장의 삶을 되돌아보고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탐방단은 범정 선생 일가가 정착했던 랴오닝성 단동시 오룡배역과 오룡배소학교를 찾았다.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장(사학과)은 현장에서 범정 선생의 일대기를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설립자의 고결한 독립 의지를 전했다. △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한 하얼빈역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안중근의사 유묵비를 방문한 탐방단 하얼빈에 도착한 탐방단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관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탐방단은 일제의 침략과 이에 대한 항쟁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주사변 발생지에 건립한 랴오닝성 선양시 9·18역사박물관을 관람했다. 범정 선생은 조국의 광복을 가슴에 안고 만주 땅으로 향하는 청년들을 무사히 독립운동 기지로 안내하는 역할도 했다. 신흥무관학교로 향하는 청년들은 서울-평양-단동-선양을 거쳐야 하는데, 선양 고궁 소북문 내 동순창사는 일제의 눈을 피해 범정 선생이 청년들을 인계한 비밀 거점이었다.△ 9·18역사박물관을 관람한 탐방단 연통산진으로 이동한 탐방단은 범정 선생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운영했던 정미소 터를 찾았다. 범정 선생은 정미소에서 얻은 수익을 독에 묻어 숨겨두었다가 소만(蘇滿) 국경에서 무기를 구매해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 지린성 반석현 연통산진 범정 선생이 운영하던 정미소 터를 찾은 탐방단. 일본군 헌병 수비대에 의해 정미소는 불타 사라졌지만, 탐방단은 범정 선생이 평생 실천해 온 ‘억강부약(抑强扶弱)’ 정신을 되새기며 조국 광복을 향한 헌신을 가슴에 새겼다. △ 탐방단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찾아 민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 안순철 총장이 고정용 총동창회장 등 동문들과 함께 백두산 일정을 함께하고 대학원생 탐방단을 격려했다. 탐방 기간 중에는 박성순 관장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조별 발표와 함께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의 발자취를 찾는 이번 답사의 현재적 의미와 민족사학 단국대학교’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의 장도 열렸다. 신은종 단장은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애국충정의 행적은 민족적 자부심이자 창학정신으로 계승한 우리 대학의 긍지” 라며 “이번 학술탐방은 민족사학 단국대학교의 정체성과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설립자의 정신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윤주연   2026.06.08  2425 

RIMS ‧ ScholarWorks 도입 “AI‧데이터 기반 연구 혁신 본격화” H

논문·특허 등 연구 성과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QS·THE 세계대학평가 핵심 지표 대응 연구혁신 인프라 가동 우리 대학이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과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ScholarWorks)을 도입해 AI 기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연구처(처장 박선호)가 구축하는 RIMS와 ScholarWorks는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대학평가 대응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연구 행정 체계 혁신의 일환이다. 오는 2027년 3월 시스템 오픈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연구자정보(KRI)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RIMS와 ScholarWorks는 AI 기반 연구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연구자가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RIMS는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WoS, Scopus, KCI 등) 및 대학 내 시스템을 연계해 연구성과 데이터를 자동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원 업적평가, 연구성과 분석 및 연구정책 수립, 대학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연구자, 학과, 대학 단위로 논문의 피인용 영향력과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세계대학평가의 주요 평가 지표인 FWCI(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제고를 위한 연구 지원 제도 기획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IMS와 함께 도입하는 ScholarWorks는 전임교원의 연구 프로필과 논문, 특허, 저서, 연구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Google Scholar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술을 적용해 연구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촉진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기관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저널 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인 S2Journal 서비스도 도입했다. 연구자들의 저널 영향력 지표(JIF, JCR 랭킹 등)를 확인하고 연구 분야에 적합한 학술지를 탐색할 수 있으며, 약탈적 학술지 여부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 연구처는 산학협력단‧디지털정보원‧교무처‧도서관‧기획실 등 유관부서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부터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박선호 연구처장은 “연구처 신설은 연구성과의 창출과 확산, 사회 환류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RIMS와 ScholarWorks는 이를 실현할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연구자가 행정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연구처는 산학협력단‧디지털정보원‧교무처‧도서관‧기획실 등 유관부서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부터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5월에는 12개 단과대 20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RIMS 구축 취지와 기대효과 등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원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 절차, 성과 자동 수집 범위, ScholarWorks 프로필 구성 등 정보를 제공했다.    우리 대학은 RIMS, ScholarWorks, S2Journal로 이어지는 연구 지원 체계를 통해 연구성과의 관리·분석·확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연구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축적된 연구성과 데이터를 전략 자산화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AI·X(AI Transformation) 캠퍼스 전략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연구성과 예측·분석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AI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순철 총장은 “RIMS와 ScholarWorks는 AI 기반 연구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앞으로 연구자가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QS·THE 세계대학평가의 주요 평가 지표인 FWCI 향상에도 기여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AI 기반 교육모델‘AX-EL(악셀)’과 AI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AI·X(AI Transformation) 캠퍼스’ 전략을 추진하며 교육과 연구 전반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SW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으며, 대학원 AI 관련 학과 운영을 통해 학·석·박사 통합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027년 AI건축융합학과 신설 등 AI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가지혜   2026.06.08  3177 

의대 총동문회‧SK쉴더스주식회사‧전대준 대표 등 발전기금 연이어 전달

우리 대학의 혁신성장과 인재양성에 뜻을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가 연이어 대외협력처에 답지하고 있다. 지난 4일(목)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부총장실에서는 SK쉴더스주식회사, 의과대학 총동문회, 전대준 천안 연세부동산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연이어 열렸다. 행사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과 최성희 대외협력처 부처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기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SK쉴더스주식회사, 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 SK쉴더스 관계자 기념사진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의 통합 시설 보안과 경비 업무를 전담하는 SK쉴더스주식회사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손현문 충청본부장, 강택근 충청전략팀장, 오종락 천안지사장등이 참석했다.  손현문 본부장은 “매일 캠퍼스의 안전을 챙기며 마주하는 우리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쉴더스주식회사는 이번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억 2,700만 원을 전달하며 묵묵히 단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의과대학 총동문회, 후배 사랑 장학금 1,200만 원 쾌척 ▲ 의과대학 총동문회(장성욱, 김석배 동문) 발전기금 기념사진 의과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석배)가 후배들을 위한 '의과대학총동문회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의과대학총동문회장학금'의 기부 누적액은 총 3천만 원에 달한다. 행사에는 김석배 동문회장(의학과 90학번)과 장성욱 총무(의학과 94학번)가 참석했다.  김석배 회장은 “동문들의 정성을 모은 이 장학금이 후배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 헌신하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대준 천안 연세부동산 대표, 인재 양성 장학금 1,240만 원 약정 ▲ 전대준 대표(왼쪽)가 허승욱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대준 천안 연세부동산 대표 또한 장학금 1,240만 원을 약정했다. 전 대표는 이날 400만 원의 장학금을 우선 전달했으며, 기탁된 기금은 천안캠퍼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후원의 집 장학금으로 조성돼 재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대준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단국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늘 응원해 왔다”라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기업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우리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든든한 후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발전기금과 장학금은 기부자분들의 뜻에 따라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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