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11시 단국대 BK21+ 지식재산-정보보호법 특화 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이하 BK21+ 사업단)과 재미특허변호사협회와의 MOU(업무협약식)이 329호에서 열렸다.
이날 송동수 학장님께서는 “먼저 먼 길을 와주신 재미특허변호사협회장 이선희 변호사님께서 먼 길을 와 주시셔 감사하다”고 말한 뒤 “이러한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져 많은 단국대 법대의 인재들이 미국에 있는 변호사들과 협력하였으면 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협약서에 상호 서명한 후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하면서 협약식을 마쳤다.
단대법대 법울림 기자단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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