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18~20시 대학원동 329에서 융•복합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부로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지식재산권법 전공 석사과정 강승희 대학원생이 '스타트업을 위한 IP금융 가치평가방법 개선방안(기업은행과 한국발명진흥회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2부에서는 기초법 전공 석사과정 장하람 대학원생이 '인간향상기술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준으로서의 ‘자연’개념에 대 한 시론적 고찰'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현재, 매월 IT법학협동과정 대학원생들이 융•복합세미나에서 연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