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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교수팀,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N
심재훈 교수팀(사학과‧고대문명연구소장)이 교육부가 발표한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며 인문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성과 50선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고대 문명 비교 연구 분야에서 심 교수의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이집트 답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심재훈 교수팀 심 교수는 이번 연구의 연구책임자를 맡았으며, 공동연구진으로는 ▲강후구 교수(장신대) ▲김구원 교수(전주대) ▲김아리 교수(고대문명연구소) ▲김용준 교수(고려대) ▲김정렬 교수(숭실대) ▲박성진 교수(동양학연구소) ▲이광수 교수(부산외대)가 참여했다.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2006년부터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연구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 이공학 학술연구기반 구축사업, 한국학사업 등 교육부 지원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245건의 연구 과제 중 50건이 선정됐다. 심 교수팀은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을 통해 「고대 근동과 인도, 중국 문명의 연구 궤적과 형성 양상 연구」를 수행했다. 본 연구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등 인류 초기 문명의 형성과정을 19세기 이후 서구 중심 학술사의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 컬럼비아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심재훈 교수(가운데) 모습 연구팀은 메소포타미아·인도·중국 고대문명의 물질적 토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이스라엘과 이집트 문명의 정신적 토대를 비교·검토했다. 이를 통해 개별 문명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문명 간 상호 영향과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인류 문명 형성의 공통 구조와 차별적 특성을 동시에 밝혀냈다. 지역과 문명권을 가로지르는 비교 연구라는 점에서 학문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심재훈 교수는 “한국에서는 중국 연구는 비교적 활발한 반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 인류의 초장기 문명을 다루는 연구는 여전히 소외된 학문 분야”라며 “인류 문명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이어가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고대문명 비교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에서 고대문명 연구자들이 제자리를 잡고, 장기적이고 기초적인 인문학 연구가 지속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6 216
“10nm 고분자 멤리스터 구현”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 AI 반도체 병목 문제 극복 N
iCVD 기반 10nm 초박막 고분자 멤리스터 구조 구현 고해상도 이미지 분류 정확도 88.39% 달성 단국대–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민주‧최준환 교수 및 고려대 신용구 교수 ▲ [왼쪽부터] 우리 대학 김지인‧소민수‧김태훈 학생 및 고려대 왕우진 학생 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메모리(memory)와 저항(resistor) 기능을 결합한 멤리스터 구조가 차세대 메모리·연산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멤리스터는 전류 흐름을 스스로 제어하며 학습 가중치를 조절할 수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메모리’로 불린다. 그러나 기존 고분자 기반 멤리스터는 소자 특성 편차로 인한 오작동, 수율 저하 등 내구성과 신뢰성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초박막 소재를 개발했다. 액체 용매 없이 기체 상태의 물질을 반응시켜 박막을 형성하는 iCVD(initiat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공정을 적용해, 사이아노(CN) 기능을 갖는 고분자 물질을 10nm 이하 두께(머리카락 굵기의 수천 분의 1 수준)의 초정밀 박막으로 구현했다. ▲ 이번 연구는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보팀 자료사진] 개발된 멤리스터를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최신 AI 모델(CNN)에 적용한 결과, 최대 88.39%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 향상, 처리 속도 증가, 칩 면적 감소 등 기존 반도체 구조 대비 구조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민주 교수는 “국내 기술만으로 고해상도 이미지 기반 CNN 연산을 실제 멤리스터 하드웨어에서 검증해 뉴로모픽 반도체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엣지 AI, 웨어러블 기기, 자율주행, 로봇 등 저전력·고효율 AI 시스템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2024년 영향력지수 IF=15.1)에 2025년 11월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n Ultrathin, Cyano-Functionalized Copolymeric Memristor by iCVD Process for Driving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of High-Resolution Images(고해상도 이미지용 합성곱 신경망 구동을 위한 iCVD 기반 초박막 사이아노 기능화 공중합체 멤리스터)」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주관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우수신진연구사업, 중견연구사업과 신진연구자인프라지원사업(기초과학연구원),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 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6 360
“후배를 향한 따뜻한 마음”, 천안캠퍼스에 이어진 릴레이 기부
천안캠퍼스에서 지난 11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연이어 전해졌다. 이날 캠퍼스에서는 스포츠경영학과 여자농구부 장학생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과 치과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약정식이 개최되며, 후배를 위한 선배·학부모들의 마음이 캠퍼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양인예 선수(가운데)와 기부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전에는 인문과학관 소회의실에서는 재직 교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여자농구부 장학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여자농구부 장학금’은 2022학년도부터 여자농구부의 유망주 육성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재직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매년 200만 원의 후원이 이어져왔다. 이번 연도에는 양인예(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되었다. 2024학년도부터 장학금을 후원받고 있는 양 선수는 데뷔전부터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특히 2024 대학농구리그 첫 경기에서는 대학농구리그 남녀 통틀어 사상 최초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장학기금이 지향하는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가치를 그대로 입증해 보였다. 기부에 함께한 엄태천 팀장(디지털인프라2팀)은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건강 관리”라며 “다치지 말고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양 선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뛰겠다”며 “코트 위에서 멋진 활약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상현 원장(오른쪽)이 백동헌 부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같은 날 오후, 천안캠퍼스 천안부총장실에서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의 대학발전기금 약정식이 열렸다. 이날 백 원장은 치과대학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총 5,000만 원을 약정했다. 치과대학에 재학 중인 백승엽 학생(치의학과 3학년)의 부친이기도 한 백 원장은 같은 전공인으로서 단국대 치과대학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백 원장은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이 치의학 인재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가 치과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은 지난 2007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 6명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의료기관으로,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치과병원이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2 570
강래형 교수팀, 난치성 유방암 치료효과 높인 나노약물 개발
두가지 항암제를 정량비율로 제어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나노약물 개발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의 치료 한계 극복할 가능성 제시 △강래형 교수(제약공학과)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캠퍼스)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약물을 개발했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HER2(사람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세가지 단백질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커 두 가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병용요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병용요법은 약물이 체내에서 서로 다른 속도로 분해·흡수되면서 치료 효과가 약해지고 부작용이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약물 ‘라팍산(Rapaxane)’은 두 가지 항암제를 최적의 비율(5:1)로 하나의 나노입자에 담아 프로드러그(prodrug, 몸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약효가 거의 없거나 약한 형태의 약물) 형태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 라팍산(Rapaxane)의 작동 모식도 세포 실험에서 ‘라팍산’은 단일 성분의 항암제(파클리탁셀)에 비해 2배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 동물 실험에서도 종양 성장 억제는 물론 폐 전이 감소, 생존율 향상 등 여러 지표에서 기존 치료방법 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냈다. 강래형 교수는“이번 연구를 통해 삼중음성유방암의 약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약물 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약물 간 최적 비율을 유지해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구 논문은 나노의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ACS Nano」(IF: 16.1, JCR 상위 6%) 2025년 12월호에 게재되었다. 논문명은“Precise Ratiometric Drug Delivery for the Treatment of Triple-Negative Breast Cancer(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정밀 비율 조절 약물 전달 기술)”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1 554
AI융합연구원 신설 “AI·AX(인공지능전환) 첨단 연구 생태계 구축”
“AI코어·AX(인공지능전환) 등 AI 분야 연구 지원 컨트롤타워로 육성” 정부·산업계 수요 반영한 AI 융합 핵심인재 양성 박차 우리 대학이 AI 분야 첨단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미래전략연구기관으로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 ‘AI융합연구원’은 첨단 전략기술 분야 가운데 하나인 인공지능 분야의 AI 핵심 코어 연구와 AX(인공지능전환) 등 AI 연구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AI융합연구원은 AI코어·AX(인공지능전환) 등 AI 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홍보팀 이미지자료] 연구원 산하에는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 보안 ▲에너지·환경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 산학협력센터 ▲사회과학·예체능융합 AI ▲AI 로봇 ▲MIND-X초지능융합혁신 등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전문 연구센터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등과 연계해 첨단 분야 융합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와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AI 융합 핵심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 대학은 전교생에게「대학 SW·AI입문」교과목과 단과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SW·AI 교과목을 필수교양으로 지정해 AI 관련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학생들이 바이오헬스플래닛에서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학부에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통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일반대학원)와 인공지능공학과(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를 설치해 학·석·박사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체 수요기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기반도 마련했다. 인공지능학과는 AI 프로그래밍 등 기초 이론부터 최신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 모델링에 이르는 심화 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시각지능(Vision AI), 언어지능(Language AI) 등 심화교육과정을 전공필수로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AI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AI융합연구원을 신설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AI 융합 연구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8 1058
건축학과 대학원생,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잇따라 수상 N
건축학과 대학원생들이 2025년 하반기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도시설계 분야 연구 성과를 입증했다. 건축학과 대학원생들은 최근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주거학회, 한국경관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총 4개 연구팀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도시공간과 주거환경의 실질적 문제를 다룬 현장 밀착형 연구 성과로, 기초 및 실증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 홍경구 교수(가운데)와 학술대회에 참가한 건축학과 석‧박사생 기념사진 지난달 열린 한국도시설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김진형 석사과정(공동연구자 김형준·신준영)이 「여객교통비 지원에 따른 관광 활성화 효과에 관한 기초연구 : 인천광역시 옹진군 ‘i-바다패스’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해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주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여현문 박사과정이 「공공임대주택 계획(디자인) 유형이 공동체 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초연구」로 ▲김동원 석사과정이 「군 장기복무 요인의 주거 및 지역특성에 관한 기초연구 : 진해 지역 해군부사관 복무를 중심으로」를 발표해 각각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경관학회 추계논문대회에서는 ▲홍현정 석사과정이 「KTX 개통이 지역 관광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초연구 : 문경시 중부내륙선 KTX-이음 개통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홍경구 교수는 “건축학과 석‧박사생들은 도시설계와 주거, 교통, 관광 등 사회적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기초연구와 실증연구를 병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문을 잇는 연구를 통해 실천적 역량을 갖춘 건축·도시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6 365
경영공학과 재학생 팀, 물류 분야 학술대회 잇단 성과 N
경영공학과 재학생 연구팀이 물류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데이터·AI 기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김호영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150만 원을 거머쥐었다. 김호영 팀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가 주최한 「2025 물류분야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영공학과 김호영·강세현·설하현·유채영·홍범기(이상 경영공학과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김호영 팀은 특허 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물류 분야의 주요 기술 흐름과 공백기술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R&D 전략을 제시한 논문 「스마트 물류 기술 동향 분석을 위한 특허 데이터 기반 토픽모델링 및 기술 기회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호영 학생은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설계한 연구가 유의미한 성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제안한 기술 예측 방법론이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의사결정 고도화에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팀이 2025년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2025년 공급망 안정화 대국민 정책연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현정 팀은 「2025년 공급망 안정화 대국민 정책연구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정책학회와 기술경영경제학회가 주관한 정책연구 중심의 전국 단위 논문 공모대회다. 경영공학과 김현정 학생(4학년)과 대학원 산업공학과 우민수·김정음 씨로 구성된 김현정 팀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의사결정 모형인 「음극재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소싱-재고관리 통합 의사결정 모형」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민수 씨는 “이차전지 공급망이 겪는 현실적인 리스크를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수학적 최적화로 해결책을 모색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해 복잡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팀의 지도를 맡은 조성원 교수(경영공학과)는 “학생들이 복잡한 물류 환경 속 실제 산업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 방법론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데이터·AI 기반 연구가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정 팀은 이번 수상에 앞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물류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경영공학과 재학생 연구팀은 물류·공급망 분야 주요 학술·공모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기반 연구 경쟁력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6 238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국제초대전 ‘우수작품상’ 수상 N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 최원재 교수(디자인학부)가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에서 개최한 국제초대전 연간 통합 심사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토)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작 ‘정선아리랑’은 강원도 정선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민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통문화의 시각화 가능성과 확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수상작 ‘정선아리랑’ 작품은 전통 색채인 빨강·노랑·초록의 곡선을 활용해 아리랑 고유의 선율 흐름을 시각적으로 번역했다. 화면 양쪽에서 뻗어 나오는 흑백의 손 이미지를 통해 ‘함께 부르고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색 대비와 리듬감 있는 구성,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구조적 표현을 통해 아리랑이 지닌 생명력과 문화적 확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최원재 교수는 “전통문화가 지닌 시각적 상징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연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성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동시대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5.12.15 463
자유교양대학, 유니콘 독후감 대회 성료“독서 통한 융복합 사고력 향상” N
우리 대학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센터장 조영상)는 지난 10일(수) 「제1회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는 Unique의 ‘Uni’, Convergence의 ‘Con’, Inventive의 ‘In’을 결합한 명칭으로, 학문의 경계를 넘어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의 융복합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제1회 유니콘(Uni-Con) 독후감 대회」 시상식 기념사진 대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이로운가’를 주제로 독후감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는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상 문한나 학생(한문교육과 3학년) ▲최우수상 곽노현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학년), 이주상 학생(사학과 4학년) ▲우수상 강웅천 학생(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김지영 학생(건축학전공 1학년), 김호정 학생(회계학전공 4학년), 이승현 학생(토목환경공학과 2학년), 이윤수 학생(전자전기공학전공 4학년)이다. 대상을 수상한 문한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적 시각을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대회 수상작은 수상집으로 제작돼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조영상 기초교육센터장은 “참가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비판적 성찰과 통합적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했으며, 논리적 구성과 자료 활용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며 “내년에는 독후감 분야에 더해 ‘AI 창의 분야’를 신설해,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수상집으로 제작돼 자유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본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15 333
이호성 교수,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 수상 N
△ 이호성 교수 이호성 교수(국제스포츠학부, 스포츠과학대학원장)가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운동생리학회 학술상은 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Exercise Science」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학술적 가치와 연구 기여도가 뛰어난 성과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건강 및 질병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운동의 과학적·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통해 운동생리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운동과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문적 가치와 현장 활용도를 모두 갖춘 실용적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8년 창립된 동 학회는 국민 건강 관리 및 엘리트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운동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학회지 「Exercise Science」가 한국 체육 계열 최초로 스코푸스(SCOPUS)에 등재되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15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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